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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을 드신 분들의 후기 대부분이
미네랄을 드시고 부터는 피곤함이 많이 사라졌다고해요.
피곤하면 비군,씨군이 많이 부족하다고 알아서 쭉~ 먹었는데
예전보다 나아졌지만 뭔가 찝찝한 피곤함이 남아있을땐(지속될땐) 미네랄 결핍 가능성이 높아요.
미역 62g을 보면요, 고열처리 해서 나온 미네랄양은 에게게 1.7g 밖에 되지 않아요.
미역국 열심히 먹어도 섭취하는 미네랄양은 그리 많지 않아요.
(많이 섭취하는거 보다 적당량이 중요한데 적당량보다 매우 작아요!!!)
다이어트랑 미네랄,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
간단하게 설명해드릴께요.
다이어트를 한다고 금식을 하죠?
그러면 몸에서 미네랄 흡수를 할때 매우 방해가 되요.
미네랄 흡수가 방해가 되면요 다이어트를 할 수가 없어요.
그만큼 살 빠지는 속도도 느려지죠.
한국 영양학과를 분석해보니 18세 이하 청소년중 60만명이 식이섬유를 과다섭취중 이라고해요.
자, 변비가 생기면 식이섬유+유산균을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되는데요,
식이섬유를 과다섭취 했을때 칼슘 같은 미네랄 흡수도 방해한다고해요.
그렇게 되면 자라고 있는 청소년아이들도 더 성장할 수 있는데 못하는거죠.
가공식품에다 섬유질이 많다고 자꾸 맥이는데 그럴수록 미네랄이 적다는 사실 알아두셔요.
미네랄에도 급이 있다.
자 세가지의 미네랄 종류가 있습니다.
금속성 미네랄/킬레이티드 미네랄/콜로이드미네랄.
그럼 제가 진행하는 미네랄은 어디에 속할까요?
금속성 미네랄
정말 쉽게 찾을 수 있고 티비에서도 많이 보고 또 2만원도 안하는,
많은 업체에서 대량으로 뽑아내는 금속성 미네랄
이건 단순히 돌 등을 가루로 만든거라고 보면 되요.
금속성 미네랄은 굴껍질, 계란껍질, 백운석, 칼슘, 탄산염, 여러 종류의 진흙이에요.
이 미네랄들은 우리 몸에 8% 내지 12% 만이 우리 몸에 흡수 되구요 35내지 40세가 되면 3%-5%의 미네랄밖에 흡수가 되지 않구요.
정말 말하면 딱! 알만한 마켓만 가도 보면 아는 브랜드들이 이걸 쓰는거에요.
이 미네랄들은 몸에 흡수가 되지 않습니다.
하루에 2000mg의 이런 칼슘을 매일 먹는데도 관절염이 낫지 않고 오히려 더 악화되어 간다고 한 환자가 말했습니다.
그래서 무슨 칼슘을 먹느냐고 물었을떄 유산염 칼슘 “calcium lactate’ 라고 말합니다. 자 이 칼슘은 250mg 만 금속성 칼슘이고 나머지 750mg은 유당 lactose or milk sugar 입니다. 그럼 10% 만 흡수가 된다면 25mg 인데 1000mg 짜리를 하루에 2알을 먹으면 50mg 이겠죠? 그럼 이 환자는 이 칼슘제를 몇 개를 더 먹어야 채워지는 걸까요….
콜로이드 미네랄
다음으로 가장 의사가 추천하는 콜로이드 미네랄은 액체입니다.
캡슐도 아니고 알약도 아니고 분말도 아니죠. 이 미네랄은 구하기가 어렵고 딱 한 곳이 있다고 해요. 바로 유타주 선사시대 계곡인데 이 미네랄은 시중에 나올수가 없는거죠. 그리고 보관상 변질될 우려가 매우 높고 유통이 안되구요.
킬레이티드 미네랄
그리고 킬레이티드 미네랄. 킬레이티드 미네랄은 실상은 금속성 미네랄이지만 표면에 아미노산, 단백질 또는 효소로 금속원자를 둘러싸게 하여 체내 흡수률을 40%나 더 높인 미네랄이죠. 미네랄의 체내 흡수율을 괄목할만하게 개선한 것이기 때문에 건강식품업계에 바로 뛰어 들었어요.
제가 진행하는 미네랄이 바로 미네랄이 이 미네랄이에요.
그 중에서도 가장 고퀄리티라고 자부 할 수 있는.
칼슘도 3종류가 있는데 그 3종류 중 가장 흡수률이 높은 고퀄리티(이 칼슘 성분만 따로 구매 하시려면 훨씬 양도 적은데 15만원대라고 해요)인 우유 “추출물” 칼슘 L 칼슘 이죠.
이 제품은 임산부, 임신준비중, 출산 후 모유수유 하는 모든 여성분들도 복용 가능한 제품입니다.
갱년기 여성분들에게도 좋고 성장기 청소년에게도 정말 좋은 제품입니다.
소화장애가 일어나지 않고 흡수력이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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